미일 관세협상 일본 측 대표 “트럼프의 25% 자동차 관세 수용 불가” 경제 2025년 06월 26일 미일 관세협상 일본 측 대표인 아카자와 료세이는 미국과 무역협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워싱턴에서의 제7차 협상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5% 자동차 관세 조치를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