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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헤지펀드 매니저 조지 노블 “오픈도어의 구매자 혜택은 ‘속 빈 강정’… 사업 모델은 여전히 미스터리”

    헤지펀드 매니저 조지 노블 “오픈도어의 구매자 혜택은 ‘속 빈 강정’… 사업 모델은 여전히 미스터리”

    Erica KollmannBy Erica Kollmann2025년 10월 03일 뉴스 2 분 읽기
    헤지펀드 매니저 조지 노블 “오픈도어의 구매자 혜택은 ‘속 빈 강정’… 사업 모델은 여전히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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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지펀드 매니저 조지 노블은 수요일(1일) 밤 소셜미디어 게시글에서 오픈도어 테크놀로지스(NASDAQ:OPEN)의 최신 상품 출시를 대담하게 비판했다.

    이날 오전 오픈도어 CEO 카즈 네자티안은 오픈도어에서 주택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7일간의 주택 체험 기간과 100일간의 주택 보증이라는 두 가지 신규 혜택을 발표했다.

    노블의 오픈도어 신규 구매자 혜택에 대한 논평은 날카롭고 직설적이었다. “내 생각엔 속 빈 강정이다. 이런 혜택 때문에 집을 사려는 사람이 많을 것 같진 않다”고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오픈도어의 전체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의문시했다. “다시 묻는다. $OPEN은 어떻게 수익을 낼 계획인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이 될까?”

    This is a nothing burger IMHO. Very unlikely that many folks will buy a house because of this offering.
    Again, how does $OPEN intend to make money? What will the new business model be? https://t.co/C2NXxrouab

    — George Noble (@gnoble79) October 2, 2025

    노블의 비판은 오픈도어가 오랫동안 직면해 온 문제에서 비롯된다. 비평가들은 초저마진, 변동성 높은 부동산 가치 평가, 막대한 운영 비용으로 인해 아이바이어(iBuyer) 모델 자체가 근본적으로 수익성이 없다고 주장한다.

    노블은 오픈도어가 아직 의미 있는 수익성 확보 방안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설립 이후 꾸준히 연간 적자를 기록해 왔다고 말했다.

    지난주 노블은 오픈도어가 6월 말 사상 최저점 대비 640% 이상 주가가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광대 쇼”라고 평가했다.

    그만의 의견은 아니다. 마틴 슈크렐리와 시트론 리서치의 앤드류 레프트 등 다른 비평가들도 오픈도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이를 “명백한 공매도 대상”이자 “돈을 태우는 방법에 관한 과학 실험”이라고 표현했다.

    오픈도어가 수익성 있고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명확히 제시하기 전까지는, 새로운 기능 발표나 제품 재출시에도 비평가들의 입장이 바뀌지 않을 전망이다.

    OPEN 주가 동향: Benzinga Pro 자료에 따르면, 오픈도어 주가는 목요일 0.62% 하락한 8.01달러에 마감했다.

    사진: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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