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NASDAQ:AAPL)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M4 맥북 에어가 예정보다 일찍 출시될 수 있다.
무슨 일 있었나: 월요일(23일) 애플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데 뛰어난 실적을 자랑하는 블룸버그 칼럼니스트 마크 거먼이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했다. 거먼은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11세대), 아이폰 SE 및 새로워진 아이패드 에어 모델이 봄에 출시될 예정이지만, M4 맥북 에어는 더 빨리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s I wrote in October, new entry level iPads (J481 and J482) are coming in the spring. iPhone SE, new iPad Air are on the same general timeline. The M4 MacBook Air will be earlier. https://t.co/0tUlePyFRZ
— Mark Gurman (@markgurman) December 23, 2024
거먼은 이전에 13인치와 15인치 크기로 출시되는 새로운 M4 맥북 에어모델이 2022년형 이전 모델과 거의 비슷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모델은 1월과 3월 사이에 12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또한 거먼은 맥 스튜디오(Mac Studio)가 약간 지연되었다고 보았다.
애플은 벤징가의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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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요한가: 2024년 10월, 애플은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949억 달러로 애널리스트의 예상치인 945억 6,000만 달러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맥(Mac) 매출은 총 77억 4,000만 달러로 전년도 76억 1,000만 달러에서 소폭 증가했다.
2023년 4분기 맥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의 115억 달러에서 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연간 맥 매출은 총 294억 달러로 2022년의 402억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애플 주가 움직임: 애플 주가는 연초 대비 37.51% 상승했다. 월요일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0.13% 하락한 254.95달러에 거래되었다.
사진 제공: Isaac Marti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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