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애플(NASDAQ:AAPL)의 공동 창립자 스티브 잡스는 그의 비전 있는 리더십과 스마트폰에서 태블릿 및 음악에 이르기까지 전체 제품 카테고리를 혁신한 공로로 유명하다.
잡스는 1983년에 맥북(MacBook)이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 회사가 잡스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25년이 걸린 반면, 현재 애플의 주식은 사상 최고가로 치솟고 있다.
낙관적인 애널리스트들: JP모건의 분석가들은 애플 주식에 비중확대(overweight) 등급과 목표 주가 265달러를 부여하며, 이는 2% 이상의 상승 여지를 시사한다.
JP모건의 분석가 사믹 채터지(Samik Chatterjee)는 CNBC에 “우리는 비즈니스의 여러 측면과 재무가 투자자들에게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서비스로의 회사 전환, 설치 기반의 성장, 기술 리더십 및 자본 배치에 대한 선택권이 그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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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움직임: 애플의 주가는 금요일 1.30% 하락한 255.65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한 달 동안 주식은 8.82% 상승했으며, 올해 초부터는 37.71% 상승했다.
잡스가 1983년에 한 말: 잡스는 리더십뿐만 아니라 몇 가지 훌륭한 연설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노트북에 대한 그의 비전을 제시했다.
“애플의 전략은 정말 간단하다.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은 훌륭한 컴퓨터를 책에 담아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사용법을 20분 안에 배울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그 방법을 모른다.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는 세 가지 선택이 있었다. 첫 번째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두 번째는 쓰레기 같은 컴퓨터 조각을 책에 담는 것이다. 우리는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경쟁사도 그렇게 하고 있으니, 우리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잡스가 말했다.
“세 번째 옵션은 결국 책에 넣고 싶었던 컴퓨터를 디자인하는 것이었다. 지금은 빵상자에 들어가고 10,000달러인 리사(Lisa)라는 제품이다.”
리사는 잡스의 꿈의 자식이었지만, 맥북이 그가 궁극적으로 목표로 했던 것이었다.
“다음 단계는 그것을 신발 상자에 넣고 2,500달러에 팔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그게 다음 단계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그것을 책에 담아 1,000달러 이하에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긍정적인 애널리스트들: 전체 애널리스트들의 센티멘트는 AAPL 주식에 대해 긍정적이다 – Benzinga Pro 데이터에 따르면 30명의 애널리스트가 매수 등급을 부여했다.
웨드부시, 모건 스탠리 및 니덤의 평균 목표 주가가 286달러인 만큼, AAPL 주식에는 10.51%의 상승 여지가 내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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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Wiki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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