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미시간 소비자 심리지수, 역대 두 번째 최저치로 추락한 이유는?
- 비트코인 투자심리, ‘상승 시 매도’에서 ‘저점 매수’로 전환
- 미국 8월 인플레는 뜨거웠다···다음 주 금리인상 시 주목할 종목은?
- 젠슨 황 “엔비디아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성장 가치주’”
- “스타십이 드디어 돈을 번다”···스페이스X 임원, 이달 말 첫 수입 창출 전망
- 마이크로소프트, AI 컴퓨팅 부족에 사업 기회 놓쳐···이제 컴퓨팅 파워 3배 확대 추진
- 마벨 주가 올해 180% 급등···BofA “AI 기회, 기존 전망보다 5배 크다”
- 어도비, AI 사업은 날았는데 전체 성장은 둔화···엇갈린 애널리스트 전망
Author: Surbhi Jain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17일) 인텔(NASDAQ:INTC) 투자자들에게 기뻐할 새로운 이유를 안겨주었다. 그는 인텔의 놀라운 회생 스토리에서 지금까지 가장 중요한 진전 중 하나가 될 만한 내용을 공개했다.
스페이스X(NASDAQ:SPCX)는 화요일(16일)에 단순히 옵션 시장을 개설한 것뿐만 아니라, 기록을 새롭게 썼다. 로이터가 인용한 트레이드 알러트(Trade Alert) 데이터에 따르면, 첫 거래 세션 동안 약 180만 건의 스페이스X 옵션 계약이 체결되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둘러싼 경쟁은 더 이상 단순한 기술 이슈가 아니다. JP모건에 따르면, 이는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자금 조달 이슈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다.
스페이스X(NASDAQ:SPCX)의 블록버스터급 기업공개(IPO)를 통해 투자자들은 마침내 세계 최대 우주 기업에 직접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ETF 운용사들에게 있어 이 회사의 약 2조 5천억 달러에 달하는 시가총액은 주식 매수 여부를 결정하는 것보다 해결하기 더 어려울 수 있는 과제를 안겨준다.
스페이스X(NASDAQ:SPCX)가 코딩 업체 ‘커서’의 모회사 애니스피어(Anysphere)를 인수한 것은 일단 600억 달러에 달하는 기업가치는 대대적인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인수 금액보다는 합병 신고서의 세부 사항에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스페이스X(NASDAQ:SPCX)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마쳤을지 모르지만, 한 ETF 임원은 투자자들이 이러한 열기를 기업의 펀더멘털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디렉시온(Direxion) CEO 더글라스 요네스(Douglas Yones)는 “현실은 이 종목이 당분간 시장 심리에 의해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라고 밝혔따. “스페이스X의 재무적 성과만으로는 그처럼 높은 기업 가치를 정당화하기 어렵다.”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NASDAQ:SPCX)의 천문학적인 기업 가치가 타당한지 논쟁을 벌이는 가운데, 한 우주 경제 전문가는 투자자들이 잘못된 지표에 집중하고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월스트리트는 수년 동안 테슬라(NASDAQ:TSLA)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논쟁해 왔다. 스페이스X(NASDAQ:SPCX)의 경우 평가가 훨씬 더 어려울 수도 있다.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의 ‘메가’ IPO 가격이 완벽을 전제로 책정된 것인지 논쟁을 벌이는 가운데, 낸시 텡글러는 사람들이 잘못된 질문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라퍼 텡글러 인베스트먼트의 CEO 겸 CIO인 낸시 텡글러는 스페이스X가 투자자들이 단기 수익 전망이나 전통적인 기업 가치 평가 지표를 보고 매수하는 종류의 회사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AI 경쟁에는 경쟁자가 넘쳐나지만,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NASDAQ:PLTR) 공동 창업자 조 론스데일은 오늘날 어디에 투자할지 정확히 알고 있다. CNBC ‘스쿼크 박스(Squawk Box)’에 출연한 론스데일은 간단한 질문을 받았다. 스페이스X, 앤트로픽, 오픈AI 중 투자할 곳을 고를 수 있다면 어디를 선택하겠느냐는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