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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테슬라 나가고 포드 들어온다…볼티모어, 2024년 전기차 계약 방향 바꿔

    테슬라 나가고 포드 들어온다…볼티모어, 2024년 전기차 계약 방향 바꿔

    Chris KatjeBy Chris Katje2025년 03월 11일 뉴스 2 분 읽기
    테슬라 나가고 포드 들어온다…볼티모어, 2024년 전기차 계약 방향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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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대기업 테슬라(NASDAQ:TSLA)는 수년 동안 경찰이나 기타 정부 공무원이 사용할 수 있는 차량에 대해 여러 도시와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계약 중 하나가 취소되었지만 정치적인 문제가 걸림돌이 된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무슨 일 있었나: 테슬라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간의 5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9월에 일시 중단되었고, 그 사이에 경쟁업체가 전기차 계약을 따냈다.

    테슬라라티(Teslarati) 보도에 따르면 볼티모어 시장 브랜든 스콧은 지난 9월에 시를 위한 전기차를 위해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로” 결정하면서 테슬라와 계약을 일시 중단했다.

    볼티모어시 대변인 존 리긴은 “테슬라 차량이 주문된 적도 없고, 볼티모어시 플릿에도 없다”며 계약에 대해 테슬라 차량이 사용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존 리긴은 테슬라에 돈을 쓸 의무가 없으며 5백만 달러 계약은 최소 약정이 아니라 최대 가치에 대한 상한선이라고 말했다. 이 계약은 2027년까지로 설정되어 있으며, 시 당국은 테슬라가 아닌 제너럴 모터스(NYSE:GM)와 포드(NYSE:F) 등 전기차 경쟁업체를 고려하고 있다.

    볼티모어시 감사관 빌 헨리는 볼티모어 선(Baltimore Sun)과의 인터뷰에서 볼티모어가 포드의 머스탱 마하-E를 다시 구매하기로 했다. 이는 원래 2024년 7월 테슬라와 계약으로 대체되었던 차량이라고 말했다.

    왜 중요한가: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 계약은 공식적으로 취소되지 않았지만, 빌 헨리는 볼티모어가 다시 포드로 돌아간다는 것은 분명한 신호일 것이라고 했다.

    테슬라에서 포드로의 전환은 2024년 선거에서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추진력과 도널드 트럼프의 지원을 고려할 때 주목을 끌 수 있다.

    참고로 메릴랜드주에서는 2024년 선거에서 카멀라 해리스가 62.6% 대 34.1%라는 큰 차이로 트럼프에게 승리했다. 볼티모어에서도 해리스가 195,109표를 얻어 트럼프의 27,984표에 비해 일방적으로 승리했다.

    테슬라와의 계약은 트럼프가 당선되고 머스크가 정부효율부를 통해 대통령을 돕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 이전인 9월에 일시 중단되었다. 하지만 머스크는 이미 트럼프의 캠페인에 자금을 지원했고 노골적인 지지자였기 때문에, 시 당국의 정치적 움직임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볼티모어는 2045년까지 도시 차량의 전기화를 목표로 203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테슬라가 향후 거래에서 제외되면 볼티모어가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를 선호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으며, 정치적 움직임으로 간주될 수도 있다.

    테슬라 주가 움직임: 테슬라 주가는 월요일 장 마감 시점에 15.43% 하락한 222.15달러로 마감했고, 52주 거래 범위는 138.80달러에서 488.54달러이다. 테슬라 주가는 2025년 현재까지 41.4% 하락했으며 1년 전에 비해서는 25% 상승했다.

    테슬라 주식은 현재 트럼프가 2024년 대선에서 승리했을 때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테슬라 주가는 11월 5일 251.44달러에 마감했고, 트럼프의 승리가 발표된 11월 6일에는 284.67달러에 거래가 시작되었다.

    사진: 테슬라, 포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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