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거대 기업인 엔비디아(NASDAQ:NVDA), 애플(NASDAQ:AAPL)과 마이크로소프트(NASDAQ:MSFT)가 모두가 탐내는 4조 달러의 시가총액을 향해 경쟁하면서 기술 부문은 흥분으로 들끓고 있다.
2024년 하반기에는 가속화되는 인공 지능(AI) 혁명에 힘입어 기술주가 15%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훨씬 더 흥미진진하다.
웨드부시(Wedbush)의 분석가 다니엘 아이브스(Daniel Ives)는 2024년 남은 몇 달 동안 기술 주식의 또 다른 강력한 성과를 예측하고 있다. 아이브스는 AI 혁명이 이제 막 시작되었음을 강조하며, 이 순간을 1999년 거품이 아닌 1995년의 중요한 기술 붐에 비유했다.
나스닥, 인상적인 상승 지속
그는 나스닥이 기업 및 소비자 시장 모두에서 AI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함으로써 인상적인 상승을 계속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 기업용 AI 측면에서 아이브스는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본다. 더 많은 기업들이 AI를 운영에 통합함에 따라 엔비디아의 GPU 칩은 기술 세계의 금이나 석유와 마찬가지로 필수 요소가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의 리더십 하에 AI 이니셔티브에서도 상당한 진전을 이루며 이 새로운 기술 물결에서 핵심 플레이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애플,
- 메타 플랫폼스(NASDAQ:AAPL) 및 알파벳(NASDAQ:GOOG) (NASDAQ:GOOGL)의 구글이 우리가 기술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준비하면서 소비자 AI도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아이폰 16은 AI 기반 스마트폰 시대를 열어 소비자 기술 분야에서 애플의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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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술 환경 = ‘왕좌의 게임’ 등에 비유
아이브스는 현재 상황을 AI 플랫폼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고객에게 명확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 공급업체들만이 승리할 “왕좌의 게임” 싸움이라고 설명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적응하고 혁신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뒤쳐질 위험이 있다.
2024년 하반기에 예상되는 광범위한 기술 랠리는 AI의 이러한 발전에 의해 주도될 것이다. 이 혁명의 승자는 생성형 AI 모델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새로운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들이 될 것이다. 한편, AI 개발의 급속한 속도와 경쟁할 수 없는 기업들은 중요한 판매 사이클과 성장 기회에서 밀려날 수 있다고 아이브스가 말한다.
AI 혁명이 계속 추진력을 얻으면서 기술 세계는 신나는 여정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두에 서면서 투자자들은 앞으로 몇 달 동안 기대할 것이 많다.
AI 파티는 이제 시작되었으며, 참가할 준비가 된 기업들에게는 상당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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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셔터스톡